Everyday

피서 피크를 몸으로 느낀다

junday 2010. 8. 2. 21:31

평소 월요일보다 확실히 줄어든 주문

상환이가 몸이 좋지 않아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남은 세명이서 무리없이(?) 포장을 마쳤다.

하긴 그 좋은 주말에 나가서 놀아야지 먼 인터넷 쇼핑이냐 후훗






모토로이 대충 세팅 끝내고 나니 이제 좀 나은듯....

런쳐프로를 깔았지만 그래도 루핑한것보다 좀 굼 뜨고....

그래도 순정주의니... 일단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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