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에서 혼자 시간보내기

요즘 아메리카노를 너무 마셔서

카페인 섭취가 예전보다 높아진듯

조금 싱겁게 먹기위해 얼음이 있는 아이스로 선택

물론 오늘도 다 먹지 못했지만...



오래간만에 들고나간 갤탭

와이파이 속도가 8메가 정도 나오는 쾌적한 환경

아이스는 역시 빨아먹어야 제맛~!

노트와 펜은 필요없지만

왠지 테이블에 얹어놓아야 보기가 좋지...훗

나란 남자. . . .

매번 가다보니 별로 찍을것도 없네

누군가와 함께하지 않아도

누군가와 함께하여도

아무렇지도 않은것은 어떻게 된건지....

겨울이 다가오고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으니

창가에 이런것도 설치하고

밖에서 보면 꽤 아름다워 보이겠지....

Today's Jun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