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치대 단점이 쪼여주는 부분에서 버튼을 누른다는 것입니다.

휴대폰마다 다르겠지만 모토쿼티의 경우

하단바를 올리면 상단볼륨버튼에 누름현상이 나타나고

하단바를 내리면 카메라버튼에 누름현상이 나타납니다.

카메라버튼의 경우 버튼상단을 눌러줘서 그나마 홀드를 풀었을때 사용할수 있지만

볼륨버튼의 경우 버튼상단을 눌러주는데 홀드를 풀면 계속 볼륨창이 나타나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왼쪽바에 직접 달기때문에 손잡이 부분의 면적이 당연히 줄어듭니다.

적응되면 불편하지 않습니다.

다만

방향등키가 조금 멀어져 방향키를 밀어야 할때만다 약간씩 불편합니다.








거치대를 일자로 세울수 있지만 빠른 속도로 달릴때 불안해 보여 최대한 눕혀놓았습니다.

이 상태로는 달리면서 상향전조등 버튼을 조정할수 없습니다.

도심에서는 별로 쓸일이 없으니 다행입니다.














Today's Jun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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