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의 아망떼 2호점
1호점을 찾아 갔더니 사라져버리고....
룸식으로 커튼으로 살짝 외부와 단절을 해주고 있다.
벽에 모니터가 설치되어 티비시청이 가능하다.
새우볶음밥과 참치김치볶음밥
전문 음식점이 아니니 맛은 기대하지 말고 먹자 ;;;;;
그냥저냥 그럭저럭한 맛
8,000원을 받을정도의 요리는 절대 아니라는것
후식으로 나오는 음료 가격까지 포함한 가격이라 생각
치즈케익 4,000원
작은 크기의 치즈케익으로 맛은 괜춘하다는거.....
후식으로 나오는 아메리카노
기대하지 않으니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맛이랄까.....
맛보다는 식사후 차 한잔 하면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기 적당한곳으로 여겨진다.
커튼도 있고하니 다른사람 신경 안쓰고 말하기 적당하지만
천장이 뚫려있어서 다른 테이블 소리가 약간씩 들리기도 한다.
테이블 회전을 위해 3시간이라는 시간제한을 두고 있지만 뭐 적당한듯....
Today's Jun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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