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에서 기장, 대변으로 넘어가는 해안길을 가는길에 자리잡은 해안가.
아는 사람만 아는 곳이니 만큼 사람이 많지도 않고 조용한 곳이지만 오래 있을만한 곳은 아니다.
잠시 길가다가 쉬는 정도....
아는 사람만 아는 곳이니 만큼 사람이 많지도 않고 조용한 곳이지만 오래 있을만한 곳은 아니다.
잠시 길가다가 쉬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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