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8:10

간만에 일찍 도착하니 기다리고 기다리던 망고가 기다리고 있네

114박스의 망고를 반갑게 맞이하며 까데기 쳐 주고 ㅡㅡ;;;

잠시 쉬려고 하니 삼경이 오고...

삼경라인쪽에 파렛트 정리하면서 위치도 좀 바꾸고 후...

그래도 우체국에서 선물해준 시원한 수박을 먹으며 가볍운 마음으로 퇴근






간만에 렌즈까지 착용하고 간 경대 수영장은 날 실망 시키고

이건 뭐 수질(?)도 나쁘고 사람도 많아서 제대로 수영 하기도 힘들고

수영도 아니고 물장구 좀 쳤네






Today's  Jun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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