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머그컵
이번에는 종이컵
주문하는 사람맘이 아니고
주문받는 사람맘이네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암묵적인 뭔가 있었는가 ;;;;;
오늘도 열심히 아크로 달린다!
후보정은 귀찮을뿐
막 찍고 막 올릴뿐 후훗~
찍다보면 하나 건지겠지 ^^
본듯한거 같기도 하고...
저녁에 가니 확실히 낮보다는 조용해서 좋다.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뭐 그닥 아름답지는 못하다.
Today's Junday !
'Every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엔젤에서 혼자 시간보내기 (0) | 2011.11.23 |
---|---|
지스타 구경도 가본 하루 (0) | 2011.11.13 |
아르바이트 후기 (0) | 2011.11.13 |
오래간만에 경성대 (0) | 2011.10.26 |
주말 (0) | 2011.10.24 |
간만에 탐앤탐스 (해운대 신시가지 장산역) (0) | 2011.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