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0

from Specialday 2009. 2. 16. 01:19


 



나에게

한계란 없다.

나는

어떤것이나

할 수 있다.



eplogue

이 이야기는 학창시절 다이어리에 남겨진 글들을 그대로 옮겨다 적은것이다.

거금 3500원을주고 산 파란색 다이어리의 첫장에 위에 글이 적혀있다.

시간이 되면 다이어리 원본을 스캔해서 남길 생각이다.

그리고 최대한 다이어리에 있는 그대로를 옮길 생각이다.

 


Today's  Jun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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