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한계란 없다.
나는
어떤것이나
할 수 있다.
eplogue
이 이야기는 학창시절 다이어리에 남겨진 글들을 그대로 옮겨다 적은것이다.
거금 3500원을주고 산 파란색 다이어리의 첫장에 위에 글이 적혀있다.
시간이 되면 다이어리 원본을 스캔해서 남길 생각이다.
그리고 최대한 다이어리에 있는 그대로를 옮길 생각이다.
Today's Jun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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