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USI
커플세트
우동과 케이준샐러드 그리고 메인요리인 초밥
요놈 우동은 맛은 그럭저럭
양은 그리 많지 않은데 그릇만 큰게 공간만 많이 차지한다.
기본찬으로 나온 회
몇조각 있지도 않고 무슨 생선인지도 모르겠다.
케이준샐러드치킨
둘이서 먹기에 적당한 양이다.
다만 치킨이 다소 부드럽지가 않은듯한 입맛을 준다.
메인메뉴인 모듬초밥
커플세트답게 두개씩 짝지어서 나오는 센스
크레미는 하나였던가;;;;;
우동과 치킨샐러드와 함께 먹어서 그렇지
모듬초밥만 보면 많지 않은 양이다.
걍 혼자서 충분히 다 먹고 모자를 정도의 양이다.
역시 초밥으로 배부름을 기대하기란
돈지랄을 하지 않고서야 불가능하단 말인가.....
Today's Jun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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