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배터리중 많이들 추천하는 오난과 리배다

 

 

 

 

하지만 리튬이온 배터리라는 사실

 

 

 

 

부푸는 현상이나 폭발 위험 그리고 상대적으로 사용할수록 줄어드는 수명

 

 

 

 

리튬이온 배터리의 단점을 그나마 줄인(?) 리튬폴리머 배터리

 

 

 

 

그리고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한 보조배터리 알로코리아의 X115 모델

 

 

 

 

 

인터넷에 많은 후기가 있어 미리 정보를 가지고 구매하였으니 후회없는 선택이다.

 

 

 

 

다만 오난이나 리배다가 삼성의 리튬이온이라는 믿을만한(?) 배터리를 사용했지만

 

 

 

 

X115의 경우 리튬폴리머의 생산국이나 회사를 따로 명시하지 않고 있다.

 

 

 

 

단지 리튬폴리머라는 한단계 진화한 배터리만을 명시해 놓은채 말이다.

 

 

 

 

아마도 중국산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마구마구 든다.

 

 

 

 

 

 

 

 

 

 

 

 

 

길이는 네임펜보다 짧은편.

 

 

 

비슷한 용량의 오난의 Q5보다 짧은듯

 

 

 

 

 

 

 

 

 

 

두께는  네임펜의 약 2.5배정도

 

 

 

오난의 Q5보다 좀 두꺼울듯

 

 

 

개인적으로 둥그스런 디자인보다 각진 디자인이 더 맘에 든다.

 

 

 

 

 

 

 

 

 

노트3와의 크기비교

 

 

 

 

 

 

 

 

아이폰5S에 충전중

 

 

아이폰과 크기비교가 한눈에 들어온다.

 

 

 

 

 

 

휴대성이 뛰어나지 않지만

 

 

 

이런 스타일의 대용량 보조배터리는 휴대성을 어느정도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겨울 외투 주머니에 넣어도 크게 부담은 가지 않을 크기이지만

 

 

 

 

바람막이 같은가벼운 옷에 넣으면 옷이 살짝 쳐질것 같은 무게

 

 

 

 

어짜피 가방에 넣고 다닐 생각으로 구매한것이니

 

 

 

 

가격이나 안전성이나 디자인이나 모두 개인적으로는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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