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곳에서 가까운 이유로 요즘 자주 이용하고 있는 해운대 신시가지 탑마트.
웃긴게 차로 10초거리. 걸어서 3분거리. 한블록 건너서 바로 대형마트 지존 이마트가 자리잡고 있다.
사진에서도 보이지만 생각보다 정말 가까운 거리.
유통수업을 들으면서 상점의 입지성에 대하여 공부 했지만
이건 뭐.... 이론과 현실의 괴리감이란....
그래도 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뭔가 믿는 구석이 있고 장사가 될 만하니 들어선것 아니겠어.
그래도 이마트를 옆에 두고도 당당히 서있는 배짱있는 모습이 경외감(?)까지 들게한다.
부산 향토 기업으로 아는데 이마트에게 눌리지 않고 쭉 자리 지키면서 부산 경제에 도움이 되었으면....
Today's Jun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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