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클립을 이빨로 깨물어 반으로 휘어지게 하면서 하트모양을 만들어 노트에 끼우고 다녔는데.
밥먹고 심심해서 주위세 굴러다니는 리본타이로 걍 만들어 봤다.
어릴적이나 지금이나 하트모양은 맘을 설레게 한다.
Today's Jun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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