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도 아니고 하니 이제부터는 동네에서 예비군 훈련을 하게 되었다.
시간은 길어졌지만 모라까지 가는것 보다 집 앞에서 훈련(?)해서 그리 나쁘지는 않다.
동대장 설명중 기억에 남는것 하나.
북한 잠복군이 침투했을때 대한민국 예비군을 보면 깜짝 놀라고 무서워 한다고 한다.
예비역 특유의 여유로움에(?).... -_-;;;
Today's Jun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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