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간에 길가에서 발견한 호떡.
1개 천원은 좀 비싼듯 하지만 3개 이천원은 괜찮은듯.
"호떡 좀 주세요~"
그런데 소리가 들리지 않는 아저씨.
전에 경대에서도 호떡 파는 아저씨도 귀가 들리지 않으셨는데....
친구 말로는 국가에서 이런 분들에게 삶의 기회를 주기 위해 특별히 교육을 하고 허가를 준다고 하던데...
사실인줄은 모르겠지만 이런 분들이 들리지 않고 말하지 못한다는 이유만으로 자신들이 원하는 삶의 기회를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한다.
담에는 와플도 사 먹어야지!
Today's Jun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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