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은편 탐스에서 찍어보았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동래삼계탕과 고려삼계탕이 서로 붙어있습니다.

바로 옆가게가 삼계탕집

건물 2층 내부가 일반건물 치고는 좀 독특합니다.

2층 주차장이 있고 중간에 유리창이 있고 가게가 있습니다.

대충 마트 2층 주차장에서 주차하고 에스컬레이트를 타는 그지점에 가게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음식점인데 주차장에서 혹여나 매연이 들어오지 않을까 걱정이 약간 듭니다.




한방삼계탕 14,000원
쿠팡할인가 7,000원

한방이라 국물맛이 일반 삼계탕과는 다르긴 합니다.

삼계탕을 자주 먹어보지 않아 맛을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맛있냐 맛없냐 하고 물으면 맛있지는 않지만 맛없지는 않다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닭속에 찹쌀이 있습니다. 양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인삼 두뿌리 대추 한개가 먹어주라 합니다.

살이 잘 발라지는게 맛도 좋습니다.

닭이 약간 작은것에 아쉬워 해봅니다.

그리고 기본찬중에 배추김치가 맛있습니다. 양념이 강하지도 않으면서 맵싹하니 자꾸 손이 갑니다.

같이 나오는 인삼주는 인삼맛이 많이나고 알콜은 약합니다.

7,000원의 가격이면 먹을만 합니다.



다먹고 나오는데 다음에 또 오라고 명함을 챙겨줍니다.

일반삼계탕 12,000원 -> 8,000원(2회 사용가능)

낙.닭.새볶음 7,000원 -> 5,000원(1회 사용가능)






Today's Jun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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