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을 맞이하여 블로그에 작은 변화를 가져 봤습니다.
바로 블로그 타이틀입니다.
2008년 타이틀은 [ Sunday보다 신나는 Junday !] 였습니다.
좀 더 짧으면서도 명확하고 기억하기 쉬우며 스마트하고 섹시하고 글로벌하면서 매력있고 뭔가 강력한 포스가 느껴지는 멘트를 생각하던 중 소녀시대의 인사말인 "지금은 소녀시대' 가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2009년 타이틀은 바로 [ Today's Junday ! ] 입니다.
파비콘도 바꿔야 할 것 같은데 마땅히 괜찮은게 떠오르지 않으니 천천히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이왕 바꾸는거 블로그 대표 이미지를 만들어서 파비콘으로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2009년에도 Jun의 ★ 것 아닌 ☆☆ 이야기는 .....to be continued
Today's Jun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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